날짜 : 2016년 10월 17일(월)
장소 : 코엑스 그랜드볼룸
주제 : 안드로이드 WindowManager 100% 활용하기(안드로이드만의 독특한 서비스 만들기)
발표자 : 곽근봉 / CTO, NBT
NBT는 캐시슬라이드를 만든 광고플랫폼 스타트업이다.
NBT는 서비스 개발방법에 대해 많이 고민했음.
Top down approach : 효율적이고 효과적이지만 뻔한 제품이 나오기 쉽다.
Bottom up Approach : 독특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지만, 시장의 선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
-> NBT : 두가지의 방법이 모두 적용되어야 한다고 결론냄.
그런데, 보통은 모든 회사들이 Top-down 방식의 개발을 많이한다.
조화로운 개발 방법이 중요함.
[안드로이드 WindowManager]
- - window는 눈에보이는 것을 담는 가장 기본적인 공간임.
- - WindowManager 을 활용하여 Window를 사용.
- - 사용방법
- - Floating Application - ex) 페이스북 메신저, 피그인, 네이버앱
- - 홈버튼 Block - ex) TouchLock(아기들이 홈버튼, 뒤로가기 입력 하는것을 막음 - 안드로이드 퍼미션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
- - 반응속도 향상 - Activity lifecycle의 경우 onCreate->onResume-> 등등의 일련의 과정이 필요하지만, Service life cycle을 통해서 뷰의 재사용을 활용하면 더 빠른 서비스를 제공가능하다.
- - 홈버튼 delay 회피
[Window Manager 주요 TYPE]
- - TYPE_APPLICATION
- - TYPE_PHON
- - TYPE_SYSTEM_ERROR -> 입력을 다막아버릴 수 있음
[Window Manager 주요 FLAG]
- - FLAG_...
- - FLAG_.. -> 잘 활용해야한다.
요약 : WindowManager를 사용하면, Activity의 제약사항을 뛰어넘어서 개발할 수 있다.
and.. 발표자말 : 단순히 기술의 발견에만 머무르지 말고 보다 적극적으로 기술을 습득하고 문제를 정의하고 그것을 창의적으로 해결해야한다.
- 많은 부분에서 동감가는 말이 많았음. 개발자 스스로로서 더 노력하고 서비스적으로도 생각 많이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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