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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아두이노01- 제품개발

아두이노 wifi shield 개발 - 5. 아두이노 제품 개발(2)



추성훈 딸 귀여운 추사랑 초상화


귀요미




스마트 피쉬 케어 디바이스를 제작하기 위하여 아크릴 제작 업체를 찾았다.


기본적으로 아크릴제작의 경우 3dmax과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


레이져컷팅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각 부분, 부속이 정확하게 딱딱 떨어 맞춰진다.


한셋트에 약 4만원이 들었고, 투명아크릴 한셋트, 초록색 아크릴 한셋트해서 


총 8만원으로(부가세포함) 구매 완료하였다.


(아크릴본드, 아크릴 경첩 포함)



먼저 초록색 아크릴로 제작하는 모습.


아크릴 본드를 사용하면 이렇게 깔끔하게 잘 붙여진다.


아크릴을 녹여서 아크릴을 붙게 한다고 하는데, 추후에 잘못 붙이게 되면 때야할때 


다른 부위가 부서질수도 있다고 하니 조심해서 붙여야한다.





제품의 뒷면모습 동그란 구멍을 통해 servo motor가 나와 작동하게 된다.


오른쪽 사각형 구멍은 전원 및 디버깅케이블을 손쉽게 부착하기위해 크게 뚫었다.




완성된 본체부분 


큰 직사각형 네모가 serial lcd가 부착되어 해당 정보가 보여지게되며


그리고 아래쪽 led구멍 3개를 통해서 엘이디가 작동되는 모습을 보여주게된다.



아직 물고기 밥주는 곳은 붙이지 않았다. 소정의 문제가 생겨(밑에서 이유가 나옴)


조금더 수정하는 방안을 찾아야 할것으로 예상된다.








윗부분과 뒷부분에 경첩을 붙여 손쉽게  아두이노를 넣고 뺄수 있도록 만들었다.




짝퉁 베터리에 아두이노를 연결한모습













투명아크릴에 넣어 본모습.




우리가 만든(제작문의한) 아크릴 밥통으로는 밥이 제대로 떨어지지않는 문제가 생겨


아크릴을 다시 몇개더 제작하기로 했다. 


제발 밥통이 잘 작동했으면 좋겠다.